- 술 마시면서 책 읽어도 되는 곳인가요?
- 네, 책,익다는 애초에 그러려고 만든 책방입니다. 책장 사이에서 와인이나 하이볼을 곁들이며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손님에 따라 책바라고도, 책펍이라고도, 책 읽는 술집이라고도 불러주시는데 저희에게는 다 반가운 이름입니다.
- 혼자 가도 괜찮나요?
- 그럼요, 오히려 혼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용히 책장을 넘기며 혼술을 즐기는 손님도, 노트에 하루를 적어보는 손님도 있어요. 말소리를 덜어낸 음주책방이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편안합니다.
- 예약해야 하나요?
- 독서모임이나 낭독회, 클래스 같은 행사는 네이버예약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어요. 그 외 평소 좌석과 관련한 문의는 인스타그램 @book.ikda로 편하게 물어봐 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 어떤 술이 있나요?
- 와인이 30종 내외로 가장 풍성하고, 하이볼(8,000원)과 맥주도 준비돼 있습니다. 메뉴는 마흔 가지 남짓, 글라스 와인은 6,000원부터 시작해요. 책방이면서 작은 와인바이기도 해서, 책 한 권 곁들이기 좋은 잔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 술을 가져가서 마실 수 있나요? (콜키지)
- 아쉽지만 외부 주류 반입(콜키지)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와인 30종 안팎과 하이볼, 맥주를 책과 어울리게 골라두었으니 이곳의 잔을 믿고 와주세요. 공간 전체를 빌리는 대관 때는 주류를 직접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 책은 꼭 사야 하나요? 가져가도 되나요?
- 책은 사지 않아도 자유롭게 꺼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책,익다는 독립서점이자 문화비 소득공제 등록 서점이라, 마음에 드는 책을 구매하시면 소득공제 혜택도 받으실 수 있어요. 어떤 책을 들이면 좋을지 입고 문의도 받고 있으니 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 독서모임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 네이버예약에서 '나다움 독서, 익다' 북클럽을 찾아주세요. 격월로 모집하는 4회 과정으로, 8만원에 정원 10명, 어느덧 14기까지 이어왔습니다. 책보다 먼저 이야기가 하고 싶다면 책방지기 캐미와 1대1로 만나는 '와인챗'도 있어요(1인 1만원, 1시간 30분). 모집 시작은 인스타그램 @book.ikda에서 가장 먼저 알려드립니다.
- 대관이 가능한가요?
- 네, 대관도 가능합니다. 시간당 5만원, 최소 3시간부터 이용하실 수 있고 최대 18명까지 모일 수 있어요. 주류를 직접 가져오셔도 괜찮으니, 스페이스클라우드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인원을 상의해 주세요.
-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 네,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손님들을 위한 세부 안내(목줄·이동장 등)는 방문 전 인스타그램 @book.ikda로 문의해 주세요.
- 영업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 월요일과 화요일은 쉽니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9시부터 23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15시부터 23시까지 열어요. 공휴일 임시휴무 같은 변동은 인스타그램 @book.ikda 공지로 먼저 알려드리니, 먼 길 오시는 날엔 한 번 확인해 주세요.
- 노트북 작업도 가능한가요?
- 책,익다는 책과 술을 위한 조용한 공간입니다. 노트북 작업 가능 여부와 콘센트·와이파이 안내는 방문 전 인스타그램 @book.ikda로 문의해 주세요.
- 위치가 어디인가요?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마길 10-3, 2층입니다. 홍대입구역에서 멀지 않은 골목 안쪽이라, 홍대에서 책과 술을 함께 즐기고 싶을 때 찾아오기 좋아요. 정확한 길찾기는 오시는 길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